늦은 후기 올려봅니다~
올 겨울 유난히도 날씨가 추웠는데 누수나라 아니었으면
정말 추운겨울을 덜덜 떨면서 지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겨울이 시작 될 무렵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보일러를 틀었는데.....
갑자기 보일러에서 물보충이 깜빡거리고 따뜻한 물은 아예 나오지도 않더군요.
제 아이가 아직 어려서 차가운물로 씻겨야 했습니다.
다행히 저희 남편 아는분의 소개로 누수나라를 알게 되어 공사를 했는데
신속하게 공사를 잘 해주셨어요.
더구나 저와 같은 안씨라고 너무 반가워 하시고 설명도 친절하게 정말 잘해주시구요.
덕분에 저희 가족 올겨울 따뜻하게 잘 보냈습니다.
감사인사를 너무 늦게 드려서 죄송하구요.
누수나라 더욱 번창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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