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시간 전화 드렸는데 친절하게 상담을 받고 그 다음날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안팀장이라시는 분께서 오셨는데요. 말씀도 부드럽고 누수문제점에 대해 설명을 자세히 해주셨습니다. 저희야 물 세는 부분밖에 모르지만 탐지를 어떻게하고 시공을 하는지 잘 몰랐거든요. 30분 정도 탐지를 하시고는 위치를 잡으시더니 젖어있는 부근 근처에 자그마하게 파시더니 찾아서 배관에 물이새는걸 보여주시더라구요. 인기하기도 하고 간단하게 해결할 수있다는 마음에 안도감이 들었습니다. 약 2시간정도 배관교체를 하고... 옆에서 제가 지켜보고 있었는데 꼼꼼히 잘 봐주시더군요. 마무리 돌이며 흙도 깔끔하세 빗자루로 자루에 담아서 청소까지 해주시고 좋았습니다. 오전에 바로 공사가 끝나서 다행이었습니다. 안팀장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구요. 주변에 누수나라 잘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