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에 누수나라를 통해서 누수공사를 진행했습니다. 물이 세어나오는 곳은 없었고, 전달대비 수도요금이 많이 나와서 수도 사업국에 문의했더니 그곳에서 검침을 오셨는데 누수되는 것 같다고 업체를 불러서 공사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누수나라를 알게되어서 공사를 맡겼습니다. 누수나라에 계시는 김팀장님께서 저희 담당팀장님이시라며 연락을 주시고 약속시간 맞춰서 오셨습니다. 첨에 누수가 된다고 하는데 눈에 보이는 건 없고, 공사를 크게 해야되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했는데 오셔서는 누수탐지 기계로 누수지점을 찾아서 그곳만 정확히 공사를 해주셨습니다. 정말 신기하기도 하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김팀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설명도 잘해주셨습니다. 그날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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