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전화 드려서 스케줄 맞추기가 어려워 제가 2번 펑크를 내었습니다.
죄송스럽게도 .... 다시 부탁을 드렸는데 누수나라에서 화 한번 내지 않고 상담을 받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전화상으로 여쭈어 보고 일정을 맞추는거라서 제가 신뢰를 못한 점도 있기는 한데
막상 이팀장님 뵙고 공사를 진행하시는걸 보면서 믿음이 갔습니다. 자신있게 말씀해 주시더군요.
누수업체가 많고 많지만 누수나라는 아무나 직원을 뽑지 않는다구요. 본인도 검증을 거쳐서
누수팀장이 되셨다고 합니다. 말씀도 차근 차근 설명 잘해주시구요.
공사 마무리도 잘 해주셨고, 명함도 잘 받았습니다. 문제 생기면 연락 하라고 하니 더욱
믿음이 갑니다.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 몇자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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