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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평가 제 목 작성자 조회수
81 박수석팀장님 오늘 고생 많으셨습니다. [1]  문지* 113495


추운 날씨에 오랜시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집이 노후화되다 보니 이곳 저곳 수리한 곳이 많아
많은 기술자분들을 보아왔는데
오늘 오셨던 박팀장님만큼
깔끔하게 일을 처리하신분은 처음이었습니다.
조급한 마음에 짜증을 내어 죄송합니다.
여튼 생각치못한 악재에 짜증났지만
그래도 좋은 분 만나서 다행입니다.
오늘 오랜 시간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20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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