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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평가 제 목 작성자 조회수
89 1년여를 물보충 하러 다녔는데...ㅎㅎ [1]  이경* 121432


하루에 아침저녁으로 물보충을 해주면서 보일러 가동했는데...

이렇게 살아선 안돼겠다 싶어 꼬박 반나절을 인터넷검색하여 제일 믿음직스러워 보이는

누수나라에 .... 전화를 ... 그것도 크리스마스에 ㅎㅎㅎ

365일 이란 문구에 혹시나 싶어 전화를 드렸는데..

다른 직원들은 다 쉬시고 대표님이 직접 전화를 받으시더군요

바로 출동해주시겠다고 해서 기쁜마음도 잠시...이거 집안 다 뒤집어놔야 되는건 아닌지..

이런 저런 걱정이 많았는데....오신지 한 10여분만에 누수지점 바로 탐지..

뜯어보니 물이 줄줄....다행히 물이 어떻게 잘 빠져나가는 구조여서 아랫층에 물이 안샜다네요....

깔끔하게 누수지점 수리해 주시고 보일러 에어도 빼주시고..

크리스마스에 고생많으셨습니다...

20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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