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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평가 제 목 작성자 조회수
104 잘 공사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이연* 112003


이주정도된것 같습니다만..
아직까지 문제가 없는걸로봐서 다행입니다.
공사당일 일찍 도착하셔서 미리 점검을 해주시더라군요.
공사가 데개 길어지거나 어느정도 걸릴지 모르는데
점심떄 맞춰서 시작해서 네시전쯤엔가 끝났습니다

공사가 커지면 어떡하나 노심초사했는데
다행히인지 세는부위가 눈으로 확인되고 해당 부분만 배관교체를
하면 된다고해서 안심을 하셨습니다.

물새는줄도모르고 그동안살았다가 늦게나마 알게되어
고치게 되니 후련합니다.
박팀장님 너무수고 많으셨습니다.
주변분들에게소개많이 할게요.

20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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