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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평가 제 목 작성자 조회수
72 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1]  박수* 121391


저는 누수가 되는것을 확인하고 잠도 제대로 못잤습니다.
그런데 단시간 내에 깨끗이 해결해 주시니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리고 제가 더 맘에 드는 것은 출발하기 전에 수리비를 정하는것이였습니다.
좋은 기술 가지셨고 친절하시니 정말 부럽습니다.
앞으로 제 주위에서 이런일이 생기면 꼭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누수나라 굿입니다.
전곡에서 박 수봉

20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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